로스코 트랜스포트 백팩(Rothco Transport Pack)은 맥스페디션(Maxpedition)의 저려미 버전이라 할 수 있다.

밀리터리 디자인에 끌려 후기를 찾아봤는데, 악평이 상당히 많았다.

이런 배낭이 많이 팔리는 미국 쇼핑몰 후기를 찾아보니, 사용한지 몇 달만에 가방이 튿어졌다는 후기가 많았다. 

가방 재질도 좋고 디자인도 좋지만, 바느질이 약해서 내구성이 떨어진다는 것이었다. 

다시 말해
일상용으로는 괜찮지만, 짐을 많이 넣고 험하게 사용할 용도로는 부적합하다는 소리였다. 


총평 : 
내구성은 떨어지지만,
5만원 초반대 가격을 생각하면 
일상용으로 쓰기엔 괜찮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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