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 로얄 카드 업그레이드에는
카드와 함께 골드도 필요하다. 

카드와 마찬가지로
레벨이 올라갈수록
업그레이드에 필요한 골드가 점점 증가하기 때문에

골드를 함부로 낭비하다가는
카드는 충분한데 정작 골드가 모자라서
업그레이드를 못하는 불상사
가 생길 수 있다.

보통 일반 카드는 레벨 9 업그레이드부터
희귀 카드(레어 카드)는 레벨 7 업그레이드부터
슬슬 골드 압박이 오기 시작한다.


저레벨 때는 몇천 골드만 모여도 골드가 많은 줄 알고
상점에서 영웅 카드를 살지 말지 고민하는데, 
무과금 유저라면 상점에서 영웅 카드 한두 장 지르는 것은 
별로 현명한 선택이 아니다. 

왜냐하면 낮은 레벨의 영웅 카드보다는
높은 레벨의 일반 카드나 희귀 카드의 효율이 더 좋기 때문이다.

아래 표에 카드 업그레이드에 필요한 골드량을 정리해 놓았다. 
이를 보며 앞으로 모아야 하는 골드량을 미리 염두에 두고 
골드를 현명하게 사용하자.


레벨

일반 카드희귀 카드영웅 카드전설 카드
25504005,000
3201501,00020,000
4504002,00050,000
51501,0004,000100,000
64002,0008,000250,000
71,0004,00020,000
82,0008,00050,000
94,00020,000
108,00050,000
1120,000
1250,000


구글 뮤직을 사용하다보면, 구글 뮤직에 업로드한 음악을 다운로드 받고 싶을 때가 있다. 

방법은 간단하다. 내려받기 버튼을 누르면 간단하게 구글 뮤직에 올려둔 음악을 스마트폰이나 PC에 저장할 수 있다.

이처럼 다운로드는 간단한데, 구글 뮤직에 올려둔 앨범이 많다보면 일일이 다운로드 버튼을 누르기 귀찮다.

구글 뮤직에 올려둔 음악을 일괄 다운로드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https://play.google.com/music/listen?u=0#/manager

1. 위 링크로 가서 구글 뮤직 다운로드 매니저를 받는다.
2. 음악을 다운 받을 폴더를 지정한다.
3. 모든 음악 다운하기를 선택한다.
4. 자동으로 음악이 다운로드 된다.

매우 간단하다.

번거롭지만,
이렇게 다운로드 받은 음악을 다시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구글 뮤직 계정 이동도 가능하다.

참고로 구글 계정간 구글 뮤직 데이터 이동을 지원하는 방법은 찾을 수 없었다. 

해외 맥주 포럼에서 5점 만점에 4점 가까이 획득할 정도로 괜찮은 평가를 받고 있는 맥주다. 

해외 전문가의 평에 따르면, 이 맥주는 카라멜 몰트향과 열대 과일향 그리고 홉에서 나는 송진향에 맥주를 처음 머금었을 때 카라멜 몰트의 단맛이 나면서, 뒷 맛으로 홉에서 나는 쓴맛이 어우러졌다고 한다.

미알못이라 저렇게 정확한 시음평은 못 하겠다. 다만, 도수가 높아서 그런지 뭔가 고급 맥주 향이 나는 소맥 느낌이었다.

가볍게 맥주 한 잔 하려고 했는데, 예상 외로 도수가 높아 당황스러웠다.

가격은 할인 마트에서 할인하면 330ml 3병에 만 원으로 병당 3,300원꼴. 정가는 한 병에 6000원 정도에 판매하는 듯 싶다.

1. 현재 최고의 덱 - 박격포 덱

한때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던 석궁덱이 사거리 너프 패치로 시들해지자 박격포덱(이하 박격덱)이 새로운 대세덱으로 자리잡았다.

지난 시즌 잠시 세계 랭킹 1위 자리에 오른 국내 랭킹 1위 도티님도 당시 바로 이 박격포 덱을 사용했다.

무과금으로 전설을 찍은 해외 유저도 바로 이 박격덱을 사용했을 정도로 매우 효율적인 덱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당하는 입장에서는 석궁덱만큼 한없이 열받는 덱이라 할 수 있다.

본인도 박격덱을 3판에 1판꼴로 만나다 너무 열받아서 박격덱에 입문했을 정도다.

다양한 종류의 박격덱이 있는데, 지금 소개하는 박격덱은 글로벌 런칭 이후 전설 리그에서 가장 자주 사용된 정석 박격덱이라 할 수 있다.

국내 랭킹 1위 유저인 도티님도 이 덱을 사용해서 잠시 세계 랭킹 1위에 오른 적이 있으며, 세계 랭킹 1위 중국인 유저도 이 덱을 사용한 바 있다.


2. 박격포 덱 카드 설명

도티님을 비롯하여 천상계 유저들이 자주 쓰는 박격포 덱이다. 

우선 이 덱의 기본 컨셉은 박격포, 로켓, 미니언 패거리로 공격하고, 나머지 카드로 방어하는 것이다. 카드별로 대체 카드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겠다.

1) 박격포
박격포 덱이므로 당연히 대체 불가능한 카드. 참고로 박격포 카드는 아레나 6부터 얻을 수 있다. 하위 아레나에서는 박격덱을 볼 수 없으므로 다행(?)이라 할 수 있다.

2) 대포
가장 저렴한 방어 시설이자 뇌전탑 너프 이후 가장 효율적인 방어 시설로 꼽히고 있다. 박격덱 외에도 다양한 덱에 활용할 수 있으므로 혹시 박격덱을 사용하고 싶은 저레벨 유저라면 일단 대포 카드 레벨을 올려놓는 것도 좋다.

3) 엘릭서 정제소
엘릭서 정제소는 레벨에 따라 체력만 올라갈 뿐 엘릭서 정제 효율이 상승하지는 않는다. 따라서 상대 스펠만 주의하면 낮은 레벨이라도 사용하는 데 큰 무리가 없다.

4) 인페르노 타워
인페르노 타워 레벨이 낮다면, 자이언트 해골처럼 빅덱을 맞을 만한 카드를 대신 사용해도 좋다. 인페르노 타워 대신 뇌전탑도 좋지만, 너프 패치 이후 사용자가 많이 줄었다. 

5) 로켓
지금 소개하는 박격덱은 사실 박격포 + 로켓덱이다. 혹시 박격포가 잘 안 통하더라도 우주 방어를 하며 로켓만 열심히 쏴도 승리할 수 있다. 가능하다면 상대 타워와 함께 유닛이나 건물을 함께 맞추는 식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혹시 로켓 레벨이 낮아 사용하기 어렵다면, 상대 타워를 공략할 수 있는 호그 라이더, 고블린 통, 바바리안, 프린스, 미니 페카, 로얄 자이언트, 자이언트 해골, 해골 군대, 번개 마법 등등의 카드를 사용해도 좋다.

6) 미니언 패거리
체력은 낮지만, 강력한 대미지를 줄 수 있다. 
예측샷이 아닌 한, 화살이나 파이어 볼에 죽더라도 그 전에 이미 큰 대미지를 줄 수 있으므로 방어용으로 좋다. 방어한 뒤 남은 미니언 패거리가 적 타워에 주는 대미지도 꽤 쏠쏠하다. 마법사는 레벨에 따라 미니언 패거리를 한방에 녹일 수 있으므로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 미니언 패거리 대신 바바리안이나 해골 군대를 사용할 수도 있지만, 이 경우 적 공중 유닛에 취약해진다.

7) 해골
박격포와 방어 타워를 설치했을 때, 상대가 단일 타겟 근거리 유닛(페카, 미니 페카, 기사, 프린스, 자이언트 해골)을 소환했다면 해골 하나로 큰 이득을 볼 수 있다. 해골이 적을 방해하며 박격포가 한 대라도 더 때릴 수 있는 시간을 벌어줄 수 있다. 미니언 패거리와 마찬가지로 체력은 낮지만, 대미지는 매우 강력하다. 또한, 1 엘릭서에 불과해 카드 순환에도 이익이다. 해골 대신 창 고블린이나 고블린을 택해도 좋다.

8) 화살 
화살 대신 파이어 볼을 써도 된다. 화살은 엘릭서 효율이 더 도움이 되고, 파이어 볼은 타워 공략이나 바바리안을 상대할 때 유용했다. 


3. 박격포 덱 플레이 공략

박격포는 상대가 먼저 카드를 사용한 뒤 움직이는 것이 좋다. 기본적으로 박격포를 설치해서 2대 이상 공격하면, 성공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운영한다.  

박격포 설치 > 미니언 패거리 소환 > 대포 설치. 
박격포 설치 > 플라즈마 타워 설치 > 해골 소환. 

이런 식으로 박격포를 먼저 설치하는 편이 효율이 좋다. 하지만 적 엘릭서 상황에 따라 먼저 방어 타워를 설치해 놓고, 10 엘릭서를 기다린 후 박격포를 설치하는 식으로 플레이해도 좋다.

박격포를 설치한 후, 다짜고짜 미니언 패거리를 소환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어떤 카드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적절히 반응하는 것이 좋다. 보통 가지고 있는 8가지 카드를 한번 순환하면 대충 내가 박격포를 설치하면 어떤 카드로 상대가 대응하는지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박격포를 설치했을 때 상대가 미니 페카나 프린스로 공략하려 한다면 대포와 해골을 설치해서 가볍게 막는 것이 가장 베스트다. 혹시 박격포를 설치했을 때 상대가 미니언 패거리로 방어하려 한다면, 박격포를 설치하고 예측 화살을 날리는 것도 좋다. 

로켓은 6 엘릭서나 되는 카드이므로 이를 사용한 뒤에는 적 공격에 매우 취약해진다. 따라서 로켓을 사용할 때는 적 유닛이나 건물을 타워와 함께 맞출 수 있을 때 사용하는 것이 좋다. 단, 엘릭서 정제소는 보자마자 로켓으로 파괴하는 것이 좋다. 만약 엘릭서 정제소와 함께 적 타워까지 피해를 줄 수 있다면 사실상 1엘릭서로 타워에 대미지를 가하는 셈이라 큰 이득이지만, 엘릭서 정제소만 파괴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마지막으로 다른 덱도 마찬가지겠지만, 박격덱을 운영할 때 상대가 어떤 카드로 박격포를 막는지 따져보고 엘릭서 이득을 가져가자. 혹시 박격포를 설치했는데 상대가 5 엘릭서짜리 폭탄 타워나 플라즈마 타워로 박격포를 파괴하려 한다면, 1 엘릭서 이득을 취하는 셈이 된다. 이럴 때는 굳이 무리해서 박격포를 방어하려 하기보다는 엘릭서 정제소를 설치해서 엘릭서 이득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좋다. 

이런 식으로 엘릭서 이득을 가져가다보면, 엘릭서 우위를 바탕으로 로켓이나 미니언 패거리로 상대 타워를 공략할 수도 있다.

스마트폰 한 대로 클래시 로얄 계정 여러 개를 플레이할 수 있다. 준비물은 단 하나, 부계정으로 사용할 구글 아이디만 있으면 된다. 

1. 새로운 구글 아이디 생성

PC나 스마트폰으로 아래 링크로 가서 신규 구글 아이디를 만든다.
구글 회원 가입 링크

혹은 스마트폰 설정 > 계정 및 동기화 메뉴로 가서 신규 구글 아이디를 만들어도 된다. 


2. 클래시 로얄 설정으로 이동

클래시 로얄을 실행해서 설정 메뉴로 들어간다.(톱니바퀴 모양의 아이콘)

Google Play 계정 로그인이 스크린샷처럼 '연결됨'으로 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혹시 '연결되지 않음' 상태라면,
'연결되지 않음' 버튼을 눌러 기존 구글 계정과 클래시 로얄을 연동한다.
그래야 게임 진행 상황이 제대로 저장된다.


3. 부계정 구글 아이디 연결하기

'연결됨' 버튼을 눌러 
'연결되지 않음' 상태로 만든다.

그 상태에서 다시 
'연결되지 않음' 버튼을 누르면,
아래처럼 구글 계정 선택 메뉴가 등장한다.

계정 추가를 눌러 
새로 가입한 구글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한다.


4. 구글 계정 추가의 마지막 단계

구글 아이디를 추가하고 계정 선택까지 했다면,
"현재 게임의 진행 데이터를 잃게 됩니다"와 같은 다소 섬뜩한 문구를 보게 된다.

앞서 2번 단계에서 "연결됨" 상태를 만들었으므로
걱정하지 말고 "네"를 누른다.

그러면 '확실하냐'는 아래 스크린샷이 뜬다.

공란에 '확인'을 입력한 후,
확인 버튼을 누르면 부계정으로 클래시 로얄을 플레이할 수 있다.


5. 클래시 로얄 본계정 부계정 스위칭 방법

앞서 살펴본 1~4단계를 반복하면 된다.
단, 중간에 계정 추가할 필요 없이 해당 아이디를 선택하기만 하면 된다.

주계정에서 부계정으로 바꾸는데 걸리는 시간은
스마트폰 성능에 따라 다르지만 30초 내외다.

1. 토너먼트 규칙 변경

클래시 로얄의 토너먼트 규칙이 변경될 예정이다.


기존 토너먼트 규칙(왕 8레벨, 일반 카드 8레벨, 희귀 카드 5레벨, 영웅 카드 3레벨, 전설 카드 1레벨 제한)에서 

전설 카드를 제외하고 모두 제한 레벨이 증가했다. 

새로운 토너먼트 규칙은 다음과 같다.

왕 9레벨, 일반 카드 9레벨, 희귀 카드 7레벨, 영웅 카드 4레벨, 전설 카드 1레벨 제한.


전설 카드가 상대적으로 강력해 

다른 카드의 제한 레벨을 올렸다고 한다.


2. 크라운 상자 보상 강화

24시간에 한 번 크라운을 10개 모으면 크라운 상자를 열 수 있다. 이 크라운 상자 보상이 기존에 비해 두 배 증가될 예정이다. 


3. 카드 기부와 요청 수량 증가

카드 기부는 기존 일반 카드 2장에서 일반 카드 6장까지 기부 가능으로 변경된다. 희귀 카드 기부는 기존과 동일한 1장으로 유지된다.  

카드 요청은 기존 8시간마다 일반 카드 10장, 희귀 카드 1장에서 일반 카드 30장, 희귀 카드 3장으로 증가된다.


카드 요청의 효율이 3배 증가해서 앞으로 자신이 원하는 카드의 레벨을 더욱 빠르게 성장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클래시 로얄 공지사항 바로가기 링크

1. 물곰팡이가 아닌 석회질

커피 포트에 땡땡이 무늬의 하얀색 물때가 끼는 경우가 많다.
이를 물곰팡이로 생각하기도 했는데,
알고 보니 물 속에 있는 석회질이
커피 포트 안 스테인리스에 달라 붙은 거였다. 


2. 커피 포트 석회질 제거 방법

석회질이라 산성 용액을 집어넣으면 쉽게 제거할 수 있다고 한다.

1) 식초

가장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산성 용액인 식초를 활용하면 된다.
백식초나 사과 식초 등등 집에 있는 식초를
물과 1:1 비율로 섞어 커피 포트에 넣고
몇 분 동안 끊인다.
그 후 실온으로 식힌 후,
수세미로 살살 문질러주면 쉽게 석회질을 지울 수 있다.

그 후 물을 넣고 끓여서
커피 포트의 식초 냄새도 제거하는 것이 좋다.


2) 구연산

가장 좋은 것은 역시 구연산이다. 
식초와 달리 냄새가 나지 않기 때문이다.

식초와 마찬가지로 구연산을 한두 스푼 정도 넣고 
물을 넣어 몇 분 동안 끓인다. 
그 후 실온으로 식인 후, 
수세미로 살살 문질러주면 석회질을 지울 수 있다.


3) 식초, 얼음, 소금

손이 잘 들어가지 않는 스테인리스 포트라면 
식초, 얼음, 소금을 넣고
얼음이 녹을 때까지 흔들어 준다. 

소금, 얼음의 마찰 작용으로 인해 
석회질이나 커피 자국을 지울 수 있다.


3. 베이킹 파우더는 따로 사용

베이킹 파우더는 식초나 구연산과 함께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베이키 파우더는 알카리성이라 
식초나 구연산의 산성을 중화시켜 
석회질 제거를 오히려 어렵게 만들기 때문이다.

과거 기능과 패션을 모두 갖춘 운동화의 상징이 나이키 에어였다면, 최근에는 아디다스 부스트로 옮겨온 느낌이다. 

실제로 아디다스 부스트는 나이키 에어나 루나보다 더 성능이 좋다. 

내구성 측면에서도 잘 터지기로 유명한 나이키 에어는 물론 나이키 루나보다 더 낫다.

이처럼 가장 편한 기능성 운동화로 각광받고 있는 아디다스 부스트 운동화를 구매하려고 했는데 모델이 너무 많아 뭘 골라야 할지 알수가 없었다.

부스트를 사용한 다양한 아디다스 모델이 있지만, 이 중 가장 대표적인 퓨어 부스트, 울트라 부스트 그리고 에너지 부스트에 대해 알아보았다.


1. 퓨어 부스트(Pure Boost)

운동용보다는 일상적 라이프 스타일에 적합한 신발.
유연한 스트레치 메쉬 어퍼를 사용해 편안한 착화감이 특징이다.

운동화 어퍼에 토션 시스템이 전혀 없어 착화감은 좋지만,
발을 잡아주지 못해 런닝용으로는 부적합하다.

울트라 부스트와 마찬가지로 부스트 함량 100%다.


2. 울트라 부스트(Ultra Boost)

아디다스 최고의 런닝화.(가격도 최고...) 

유연하고 통기성이 좋은 프라임 니트 어퍼를 사용했다.
플라스틱으로 발 뒷꿈치와 운동화 측면을 지지해 주기 때문에
퓨어 부스트와 달리 런닝화 용도로 적합하다.

부스트 함량 100%로 퓨어 부스트와 창은 동일하지만,
어퍼와 디자인이 다르다.

역시 착화감이 매우 훌륭하다.


3. 에너지 부스트(Energy Boost)

2년 전만 하더라도 부스트 함량이 가장 높은 운동화였다.
하지만 울트라 부스트가 등장하면서 타이틀을 내줬다.
울트라 부스트와는 달리 EVA 폼이 20% 쓰였다고 한다.

테크핏 어퍼가 사용됐다.
울트라 부스트와 마찬가지로 플라스틱 소재의 토션 시스템이 있어
런닝 용도에 적합하다.

두 배 정도 되는 가격 차이를 생각하면,
울트라 부스트의 좋은 대안이 되는 런닝화다.
물론 두 신발의 디자인은 다르다.


4. 3줄 요약 

디자인, 착화감, 기능성 : 울트라 부스트
디자인, 착화감 : 퓨어 부스트
가격, 기능성 : 에너지 부스트

미알못이라 맛집 후기와는 거리가 먼 사람이지만,
구글 검색 결과가 부정확해 포스팅한다.

남영역 착한 식당 순댓국집은 이전하기 전 주소와
이전한 후 주소로 나뉜다.

그런데 하필 이전하기 전 주소가 검색 결과 상단에 있어 낭패를 겪었다.
그래도 5분 거리라 그나마 다행이었다.

1. 남영역 착한 식당 순댓국집 - 제일 아바이 순대 주소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71길 52

남영역 제일 아바이 순대 음식점은
지하철역 남영역 1번 출구에서 우측 첫번째 골목에 있다.  
레인보우 호텔 옆 1층이다.



2. 남영역 제일 아바이 순대 음식점은 두 곳

남영역에는 "제일 아바이 순대"와 "원조 제일 아바이 순대"가 있으며,
착한 식당으로 선정된 음식점은 "제일 아바이 순대"다.

원조 제일 아바이 순대집은 
제일 아바이 순대집이 이전하기 전 음식점이다.

구글 검색 결과에는 이전하기 전 
원조 제일 아바이 순대집 주소가 잔뜩 나와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3. 제일 아바이 순대 후기

장점은 방송에 나온 것처럼 담백하고 누린내가 없다.
단점은 너무 담백해서 밍밍할 정도였다.

새벽부터 누린내 제거를 위해 대창을 깨끗이 손질하며,
새우젓, 찹쌀 등등 국산 재료를 사용한다고 한다.

MSG를 소량만 사용하고, 
좋은 재료를 사용해 맛을 냈다고 하는데
솔직히 맛은 잘 모르겠다.

착한 식당인줄 모르고 블라인드 시식을 했으면
일반 순댓국이 더 맛있었을지도 모른다.
대신 누린내 때문에 구분은 갔을 듯.

순댓국은 7000원이고, 머리고기가 추가되는 순대정식은 8000원으로
일반 순댓국 가격과 비슷했다.
참고로 순대는 순댓국 안에 들어있지 않고 따로 나왔다.

요약 : 같은 값이면 착한 순댓국. 순대 정식 가성비가 훌륭했다.

클래시 로얄 컬러 닉네임 설정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 방법은 색상코드를 활용한 것이다.

<c색상코드>닉네임</c>

예를 들어, 파란색 닉네임을 원할 경우

<c0D3EA3>닉네임</c>

이런 식으로 닉네임을 입력하면, 파란색 닉네임이 출력된다.
색상 코드는 아래 사이트에서 찾을 수 있다.

http://html-color-codes.info/Korean/


두 번째 방법은 색상은 제한적이지만 더 간단하다.

<c#>닉네임</c>

이런 식으로 입력하면 닉네임 색을 정할 수 있다.
색은 아래 나열한 색이 전부다.

c2 = 레드
c3 = 형광 그린
c4 = 다크 블루
c5 = 라이트 블루
c6 = 핑크
c7 = 옐로우
c8 = 퍼플
c9 = 다크 레드

색상은 제한적이지만,
대신 
글자수가 짧기 때문에 다양한 색의 닉네임을 만들 수 있다.


주의사항
1. 글자가 사라지더라도 계속 입력하면 된다.

2. 스마트폰 키보드 설정에 따라 자동으로 띄어쓰기 되는 경우가 있다. 그러면 글자색이 변하는 게 아니라 코드가 포함된 닉네임이 설정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3. 닉네임 최종 변경 전에 제대로 색이 설정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2번 사항에 본인이 해당되지는 않는지 확인하고 최종 변경 버튼을 누르자.

4. 5월 초에 실시되는 다음 업데이트에서 컬러 닉네임이 삭제될 예정이다. 컬러 닉네임 설정 시 사용 되었던 html 코드가 업데이트 후에는 그대로 화면에 노출된다. 다행인 점은 컬러 닉네임 변경자는 무료로 닉네임 1회 변경권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 

ps.

이 방법을 활용하면 클랜 채팅도 컬러로 할 수 있다.  
또한, 클랜명과 클랜 소개란에도 적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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